불을 지르기 위해 기름을 두르는 듯한 1권을 마치고 2권으로 진입.
트루 낫은 병들어가고, 더욱 더 아브라를 원하게 된다.
댄은 아브라를 지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한다.
마치 오버룩 호텔에서 자신을 지켜 주었던 딕 할로런 처럼.
2권도 눈 깜짝할 사이에 흘러가지만,
로즈 vs 댄 + 아브라에 싸움에 너무 집중이 된 느낌이다.
중간 중간에 벌어지는 싸움도 일방적인 느낌이 강하고,
마지막 싸움에서도 주인공 집단이 너무 살아남는 느낌이 든다.
왠지 빌리는 마지막 전투에서 죽을 것 같았는데....
내 감이 좀 줄어든 걸까? ㅋㅋ
그래도 마지막 장치로 끝까지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킹 옹(?)의 솜씨는 여전하다.
트루 낫은 병들어가고, 더욱 더 아브라를 원하게 된다.
댄은 아브라를 지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한다.
마치 오버룩 호텔에서 자신을 지켜 주었던 딕 할로런 처럼.
2권도 눈 깜짝할 사이에 흘러가지만,
로즈 vs 댄 + 아브라에 싸움에 너무 집중이 된 느낌이다.
중간 중간에 벌어지는 싸움도 일방적인 느낌이 강하고,
마지막 싸움에서도 주인공 집단이 너무 살아남는 느낌이 든다.
왠지 빌리는 마지막 전투에서 죽을 것 같았는데....
내 감이 좀 줄어든 걸까? ㅋㅋ
그래도 마지막 장치로 끝까지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킹 옹(?)의 솜씨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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