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결정에 대한 이야기하는 책.
우리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결정들에 대해 알아보고,
결정에 관여하는 시스템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500여장에 넘는 이야기 속에 많은 내용들을 담고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아서 주문해서 다시 천천히 살펴볼 생각이다.
흠...주문하려고 인터넷 평을 좀 봤는데,
번역 문제를 많이 지적하는군.
나만 힘들게 본게 아니었구나! 그리고 원서에 비해서
빼먹은 부분도 있다는데, 주문을 해야되나 고민...
우리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결정들에 대해 알아보고,
결정에 관여하는 시스템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500여장에 넘는 이야기 속에 많은 내용들을 담고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아서 주문해서 다시 천천히 살펴볼 생각이다.
흠...주문하려고 인터넷 평을 좀 봤는데,
번역 문제를 많이 지적하는군.
나만 힘들게 본게 아니었구나! 그리고 원서에 비해서
빼먹은 부분도 있다는데, 주문을 해야되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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