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타워 시리즈 4부가 번역이 되어 나왔다.
3부를 읽고 2년이 넘게 지나고 4부를 읽었지만 3부 내용이 기억이 사라지지 않았다.
블레인 기차를 타고 가는 롤랜드 일행.
4부는 블레인 기차를 타고 가며 신나는(?) 수수깨끼 여행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4부의 백미는 롤랜드의 연인! 수전과의 이야기일 것이다.
수전과의 이야기는 정말 어느새 책장이 넘어갔지 하면서 읽힌다.
하지만......하 권이 아직 번역이 안되었다.
상권은 역시나 절정으로 치닫는 순간 끝나버렸다.
아....하권은 언제 번역이 될런지....
그래도 킹옹님의 신작이 2월달에 번역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으니,
갈증은 좀 풀수 있겠다.
P.S 사실 다크 타워 시리즈는 이미 완결이 났지만,
원서를 볼 실력은 부족하니...기다리는 수 밖에...ㅠㅠ
3부를 읽고 2년이 넘게 지나고 4부를 읽었지만 3부 내용이 기억이 사라지지 않았다.
블레인 기차를 타고 가는 롤랜드 일행.
4부는 블레인 기차를 타고 가며 신나는(?) 수수깨끼 여행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4부의 백미는 롤랜드의 연인! 수전과의 이야기일 것이다.
수전과의 이야기는 정말 어느새 책장이 넘어갔지 하면서 읽힌다.
하지만......하 권이 아직 번역이 안되었다.
상권은 역시나 절정으로 치닫는 순간 끝나버렸다.
아....하권은 언제 번역이 될런지....
그래도 킹옹님의 신작이 2월달에 번역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으니,
갈증은 좀 풀수 있겠다.
P.S 사실 다크 타워 시리즈는 이미 완결이 났지만,
원서를 볼 실력은 부족하니...기다리는 수 밖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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