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살인 시리즈 3번째 이야기.
해당 시리즈의 2번째 이야기를 읽고 다시 이 시리즈를 안읽겠다고 했는데, 다시 잡게 되었다.
여전히 밀실 실험 문제를 출제하기 위해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을 죽인다.
그래도 이번 책은 전작보다는 덜 거부감이 든다.
아무래도 전작의 살인들이 좀 더 자극적이었고, 이제는 무뎌져서 그런듯 하다.
그래도 여전히 맘에 들지는 않는다.
이번에는 외전격인 작품으로 문제도 크게 3개 정도 출제되고
문제 중 하나는 트릭을 그렇게 마무리 지은 이유를 모르겠다.
더 있을 거 같은데 작가가 맞는 트릭을 못 만들어서 그런건지..흠...
마지막 까지 읽어보니 이제 이후 이야기는 안나올 듯 하지만 그리 아쉽지는 않다.
해당 시리즈의 2번째 이야기를 읽고 다시 이 시리즈를 안읽겠다고 했는데, 다시 잡게 되었다.
여전히 밀실 실험 문제를 출제하기 위해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을 죽인다.
그래도 이번 책은 전작보다는 덜 거부감이 든다.
아무래도 전작의 살인들이 좀 더 자극적이었고, 이제는 무뎌져서 그런듯 하다.
그래도 여전히 맘에 들지는 않는다.
이번에는 외전격인 작품으로 문제도 크게 3개 정도 출제되고
문제 중 하나는 트릭을 그렇게 마무리 지은 이유를 모르겠다.
더 있을 거 같은데 작가가 맞는 트릭을 못 만들어서 그런건지..흠...
마지막 까지 읽어보니 이제 이후 이야기는 안나올 듯 하지만 그리 아쉽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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