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 마지막 중편이 될꺼라는 슬픈 추천사가 실린 책. 4개의 중편이 실려있다.
#1. 1922
- 제목 그대로 1922년도 미국을 배경으로 상속받은 땅을 팔려는 부인을 말리다가 살인까지하는 남편과 그의 아들이 이후의 이야기를 이야기한다. 스티븐 킹이 20년전에 쓰던 소설을 다시 출판한 듯이 옛날 느낌이 물씬난다. 너무 좋아..ㅋㅋ
#2. 빅 드라이버
- 그래 남의 말은 듣지 말자! 그냥 피해자로 살아남은 이야기정도로 끝나겠거니 했는데 이어서 급전개되는 이야기! 흥미진진~~
#3. 공정한 거래
- 친구인데..씁습하구나!
#4. 행복한 결혼 생활
-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데 실제로 남편이 연쇄살인범임을 알았을 때 부인의 충격은 어땠을까. 나도 결혼한 지 3년이 넘었는데 와이프의 모든 것을 알까 궁금해졌다. 모를테니 궁금해하지 말아야겠지.
#1. 1922
- 제목 그대로 1922년도 미국을 배경으로 상속받은 땅을 팔려는 부인을 말리다가 살인까지하는 남편과 그의 아들이 이후의 이야기를 이야기한다. 스티븐 킹이 20년전에 쓰던 소설을 다시 출판한 듯이 옛날 느낌이 물씬난다. 너무 좋아..ㅋㅋ
#2. 빅 드라이버
- 그래 남의 말은 듣지 말자! 그냥 피해자로 살아남은 이야기정도로 끝나겠거니 했는데 이어서 급전개되는 이야기! 흥미진진~~
#3. 공정한 거래
- 친구인데..씁습하구나!
#4. 행복한 결혼 생활
-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데 실제로 남편이 연쇄살인범임을 알았을 때 부인의 충격은 어땠을까. 나도 결혼한 지 3년이 넘었는데 와이프의 모든 것을 알까 궁금해졌다. 모를테니 궁금해하지 말아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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