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목 그대로 시계의 모든 것!
처음부터 각 브랜드 별 설명과 대표 시계들을 보여주면서 나를 유혹한다.
세상에 이쁜 시계들이 많다는 생각을 하면서 넘어가면
초보자를 위한 시계의 설명이 나온다.
나같이 쿼츠가 어떤 원리인지, 오토메틱이 뭔지 모르는 사람에게 딱 맞는 부분이었다.
하지만 다음에 나오는 각 시계 장인들에 대한 부분은 사실
초보자가 읽기에는 좀 흥미가 떨어지는 건 사실이었다.
그냥 대충 보고 넘어갔다.
그래도 앞에 브랜드별 시계를 보여주는 부분은 보기에 참 좋았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천만원, 억이 넘는 시계들을 보다 보면 중간에 나오는
백만원 정도의 시계가 무지 싸보인다는 점?
그리고 문페이즈 시계가 너무 가지고 싶다는 점...ㅋㅋ
처음부터 각 브랜드 별 설명과 대표 시계들을 보여주면서 나를 유혹한다.
세상에 이쁜 시계들이 많다는 생각을 하면서 넘어가면
초보자를 위한 시계의 설명이 나온다.
나같이 쿼츠가 어떤 원리인지, 오토메틱이 뭔지 모르는 사람에게 딱 맞는 부분이었다.
하지만 다음에 나오는 각 시계 장인들에 대한 부분은 사실
초보자가 읽기에는 좀 흥미가 떨어지는 건 사실이었다.
그냥 대충 보고 넘어갔다.
그래도 앞에 브랜드별 시계를 보여주는 부분은 보기에 참 좋았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천만원, 억이 넘는 시계들을 보다 보면 중간에 나오는
백만원 정도의 시계가 무지 싸보인다는 점?
그리고 문페이즈 시계가 너무 가지고 싶다는 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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