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말세에 관련이는 세력들이 거의 다 등장.
다시 읽으면서 준후의 사이드 킥이 있다는 걸 알았다. 이름도 비슷한 준호.
언제나 그렇듯 박신부와 현암은 한없이 번뇌하고
그래도 준후가 모질게 변하려나 했는데 역시나 번뇌.
주인공들이 다들 너무도 도덕적이어서 그런지 내가 퇴마록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주기 선생이다.
그래도 예전에 읽고나서 지루했다는 기억이었는데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이구나. ㅋㅋ
다시 읽으면서 준후의 사이드 킥이 있다는 걸 알았다. 이름도 비슷한 준호.
언제나 그렇듯 박신부와 현암은 한없이 번뇌하고
그래도 준후가 모질게 변하려나 했는데 역시나 번뇌.
주인공들이 다들 너무도 도덕적이어서 그런지 내가 퇴마록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주기 선생이다.
그래도 예전에 읽고나서 지루했다는 기억이었는데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이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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