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베타부터 와우를 했는데 처음 읽어보는 와우 소설. 호드의 그림자 사냥꾼 볼진이 판다리아에서 겪는 모험을 담고 있다. 아...와우를 최근 다시 하고 있고 소설의 배경이 되는 판다리아 대륙은 졸업했는데 호드 대족장이 가로쉬였다는 것도 몰랐다니. 스랄 형님이 은퇴한 건 알았는데..게임을 얼라이언스로 해서 그런가... 책을 보니 호드로 겜하고 싶어지네~~
자정 4분 뒤 : 스티븐 킹 / 자정 1분 뒤 - 랭골리어 "랭골리어"는 스티븐 킹(Stephen King)의 중편 집 "자정 4분 뒤"의 첫 번째 이야기다. 비행기가 승객을 태우고 이륙을 마친 후 승무원이 음료 서비스를 준비하던 찰나, 잠을 자던 승객 이외의 모든 사람들이 사라졌다. 모든 소지품을 놔둔 채. 이렇게 흥미로운 사건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이후 개성있는 캐릭터들로 인해 더욱 풍부해진다. 알 수 없는 외부의 재난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인간들과 그들을 위협하는 또 다른 인물 간의 관계는 마치 [The Mist]를 연상 시킨다. 또한 이 이야기는 해방의 이야기 이기도 하다. 이후 이야기는 스포일러는 포함하고 있으니 원하지 않는 분들은 그만 읽어주세요. 이 이야기에서는 크게 두 개의 해방의 이야기가 나온다. 부모로부터 정신적 신체적 학대와 가스라이팅을 당했던 크레이그와 자신의 착각으로 아이들을 죽였던 닉. 그들은 자기를 짖누르던 압박에서 같은 방식으로 벗어났다. 죽음이라는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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