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읽는 파울로 코엘료의 책.
원래 파울로 코엘료의 책들이 어마어마한 볼륨을 자랑하지는 않지만,
마법의 순간은 더욱 더 간결하다.
그것은 이 책이 파울로 코엘료의 트윗의 내용을 옮긴 것이라 그렇다.
다 읽고 나서 내가 너무 빨리 넘겼나 싶을 정도로 마음에 확 남는 것들이
많지는 않았다. 정말 너무 빨리 넘긴 것 같긴하다.
그리고 곁들여져 있는 삽화들. 이 것도 파울로 코엘료님께서 그리신 줄 알았는데
이건 전문 카투니스트의 작품이라고 한다. 하긴 파울로 코엘료가 그렸을 것 같지는
않은 그림체이긴 하다.
다 읽고 나서 기억에 남는 트윗 중에 하나는 이거다.
'트윗을 하기 전에 구글 먼저 하라'라는 말은
'말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라'는 말의 21세기식 표현입니다.
정말 공감간다. ㅋ
원래 파울로 코엘료의 책들이 어마어마한 볼륨을 자랑하지는 않지만,
마법의 순간은 더욱 더 간결하다.
그것은 이 책이 파울로 코엘료의 트윗의 내용을 옮긴 것이라 그렇다.
다 읽고 나서 내가 너무 빨리 넘겼나 싶을 정도로 마음에 확 남는 것들이
많지는 않았다. 정말 너무 빨리 넘긴 것 같긴하다.
그리고 곁들여져 있는 삽화들. 이 것도 파울로 코엘료님께서 그리신 줄 알았는데
이건 전문 카투니스트의 작품이라고 한다. 하긴 파울로 코엘료가 그렸을 것 같지는
않은 그림체이긴 하다.
다 읽고 나서 기억에 남는 트윗 중에 하나는 이거다.
'트윗을 하기 전에 구글 먼저 하라'라는 말은
'말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라'는 말의 21세기식 표현입니다.
정말 공감간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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