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작품으로 대박을 터트린 마커스는 다음 작품이 써지지 않는 위기에 빠진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자신에게 작가의 길을 열어준 대 작가이자 대학 스승에게 도움을 청한다. 스승의 거처인 시골 도시 오로라에서 머물지만 역시 다음 작품의 영감은 떠오르지 않는다. 얼마 후 스승이자 대 작가인 해리 쿼버트의 집에서 33년전 오로라에서 실종된 놀라 켈리건의 시체가 발견되어 범인으로 지목된다. 이에 마커스는 스승의 누명을 벗기기위해 자신이 수사에 나선다. 마지막 부분에 휘몰아치는 반전은 롤러코스터를 탄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약간 과한면이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든다. 또한 미드 Dr. House의 주인공의 대사도 떠오른다. "Everybody lies"
자정 4분 뒤: 스티븐 킹/ 자정 2분 뒤 - 비밀의 창, 비밀의 화원 비밀의 창, 비밀의 화원은 스티븐 킹(Stephen King)의 중편 집 "자정 4분 뒤"의 두 번째 이야기다. 유명한 소설가 모튼 레이니는 여름 별장에서 혼자 지내고 있다. 아내의 외도 현장을 목격한 후에 지집에서 나와서 여름 별장에 있게 된 것이다. 그러던 와중에 존 슈터라는 사람이 찾아와 문을 두드린다. 그는 레이니의 단편 중에 하나가 자신의 소설을 표절했다며 자신이 썼다는 원고를 들고 찾아온다. 그리고 점점 레이니에게 심각한 위협을 가하기 시작한다. 스티븐 킹 소설에서는 작가가 많이 나온다. 이 중편 집의 첫번 째 이야기였던 랭골리어에서도 추리소설 작가가 나와서 큰 역할을 하고, 다크 하프의 주인공도 작가였다. 그리고 그 유명한 "샤이닝(Shining)"의 주인공도 작가이자 교사였다. 특히 샤이닝의 잭 토런스는 모튼 레이니와 많이 닮아있다. 그도 잭 토런스와 비슷하게 서서히 미쳐간다. 처음에는 모든 것을 이성적으로 생각하려고 하지만 점점 폭력적으로 변해가며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다. 이 소설은 2004년 조니 뎁이 주연을 맡은 시크릿 윈도우라는 이름으로 영화로 만들어 졌는데 소설과는 다른 결말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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