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만에 보는 롤랜드의 과거 이야기 두 번째. 관 사냥꾼과의 대립을 격해져 가고 수확제의 날은 다가오면서 이야기는 점점 꼭대기를 향해 달려간다. 이미 결과가 나온 이야기를 들으면서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건 역시 킹님이심!! 탑 덕후 롤랜드의 풋풋했던 과거 이야기를 마치며 다시 현재 시점으로 돌아오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다른 작품인 더 스탠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다시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든다. 황금가지님~ 이거 언제 번역 다됩니까!!!
자정 4분 뒤 : 스티븐 킹 / 자정 1분 뒤 - 랭골리어 "랭골리어"는 스티븐 킹(Stephen King)의 중편 집 "자정 4분 뒤"의 첫 번째 이야기다. 비행기가 승객을 태우고 이륙을 마친 후 승무원이 음료 서비스를 준비하던 찰나, 잠을 자던 승객 이외의 모든 사람들이 사라졌다. 모든 소지품을 놔둔 채. 이렇게 흥미로운 사건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이후 개성있는 캐릭터들로 인해 더욱 풍부해진다. 알 수 없는 외부의 재난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인간들과 그들을 위협하는 또 다른 인물 간의 관계는 마치 [The Mist]를 연상 시킨다. 또한 이 이야기는 해방의 이야기 이기도 하다. 이후 이야기는 스포일러는 포함하고 있으니 원하지 않는 분들은 그만 읽어주세요. 이 이야기에서는 크게 두 개의 해방의 이야기가 나온다. 부모로부터 정신적 신체적 학대와 가스라이팅을 당했던 크레이그와 자신의 착각으로 아이들을 죽였던 닉. 그들은 자기를 짖누르던 압박에서 같은 방식으로 벗어났다. 죽음이라는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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